많이 외롭다.

도서관에 혼자 앉아 있을때도.
친구들과 웃고 떠들때도.
밤에 집에 가는 버스에 오를때도.

성격도 점점 까칠해져가고...



갑자기 설치형 블로그 이거 해서 뭐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버렸음.
싸이 블로그로 옮길까?

내 블로깅 스타일로 볼때 이슈에 따라가는 포스팅은 절대 할 일 없고..
활발한 트랙백, 교류 이런것도 귀찮아서 안할건데...

이왕 신경쓸거 싸이로 합치는게 차라리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팍팍.

여기가 간지나긴 하는데...
싸이 블로그 한번 알아봐야겠음 ㅎㅎ

2009/04/14 19:22 2009/04/14 19:22



 
무슨 변신을 어떻게 하길래 토,일,월 3일에 걸쳐서 회사 웹사이트를 막아놓는거니.
백업서버로 트래픽 돌리고 메인서버에서 작업하든가.

핸드폰 드라이버 다운받으러 들어갔다가 욕이 절로 나왔다.
이런 짓은 마케팅쪽, IT쪽 둘다 욕을 바가지로 먹어야 한다.

여기 들어왔다가 "어이쿠 얘네 업데이트하네 기대된다. 월요일날 다시 와봐야지!" 하는 사람이 많을까?
아니면 나처럼 무지 짜증내면서 돌아서는 사람이 많을까..

최소한 드라이버 다운로드, 고장 문의, AS센터 안내 정도는 열어놔야 하는거 아닌가?
폰이나 회사나 웹이나 다 마음에 안들어 니네.


2009/04/11 14:44 2009/04/11 14:44



오늘 코엑스 오디토리움 3층에서 보고왔다.
나는 8시 40분 타임이고 뒤로도 꽤 여러번 보는듯.


1. CAT
50문제를 13분 30초 안에 풀어야 하는 인지능력평가.

쉬웠다.
45번까지 못푼문제가 하나도 없을정도.
거의 대부분의 문제가 직관적으로 답이 나오고 살짝 고민한 문제 한두개 있는정도?
어제 풀어본 문제집보다 훨씬 쉬웠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망했다.
신나게 쭉쭉 풀다가 '어 이럼 다 풀겠는데?' 할때쯤 3분 남았다 해서 마킹 시작.
의외로 시간 많이 걸리더라 마킹.

중간에 단답식이 껴있어서 객관식 마킹하다가 단답식쪽으로 갔다가 허둥지둥..
결국 30번까지밖에 마킹 못함...

제출할때 주위 사람들꺼 보니 대략 40개 이상씩은 푼듯 하고.
취뽀 가보니 50개 다 푼 사람도 꽤 있는듯.


오늘의 교훈.

1. 시간이 매우 촉박한 시험은 풀고 바로 마킹하는게 좋다.
2. 이런 그지같은 시험도 공부하면 도움이 꽤 된다. 미리미리 계획짜서 준비하자.



2. BJI, 직무성향검사

25분.
시간은 꽤 넉넉하다.

CJ 비젼에 맞춰서 문제 답변 전략을 정해놓고 들어가면 답하기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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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안녕~
짧은 만남이었지만 배우고 느낀게 많아요.
하반기에 봐요. ^^

2009/04/11 14:29 2009/04/11 14:29

술.

from soobins.com/-twenty four seven 2009/04/09 23:48


어제 오랜만에 학회 사람들과 맥주 여러잔...

술이 들어가니까 솔직해져서 좋았어요.
다른 사람들한테.
나 자신에게도.

마음 속, 머리 속 깊숙히 감춰놨었던 생각들.. 감정들이 다시 생생해져서 기분이 묘했어요.
이래서 술이 좋은건가봐요.



2009/04/09 23:48 2009/04/09 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