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는 Brisk & Young Associates 정유민 사장.
17년간 헤드헌터, HR.
외국계, 국내대기업, 외국 근무.


최근 트렌드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이 많아지면서 국내 기업도 외국계 글로벌 기업의 시스템과 문화를 받아들이는중이다.
외국계 기업은 이미 세계 여러 나라에 진출하면서 경험을 쌓았기 때문에 그들의 노하우를 본받자는 취지.

따라서 외국계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의 조건을 아는것이 단지 외국계 기업 취업 뿐만 아니라
변화중인 국내 기업의 입맛을 맞추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시장 공략의 실무를 경험한 마케팅, 외국계 전략 컨설턴트, SCM 구축 등의 직무는 매우 사랑받는다.


외국계 특징, 매력

외국계 기업 사람들은 마인드가 다르다.
스스로 서바이벌을 위해 일하고 일로 인정받으려고 한다.
또한 주니어때부터 많은 오너십을 가지고 있다.

실력으로 인정받고 쉽게 이직할 수 있다.
한 직장에서 베스트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다른 직장에서 또 다른 경험을 하면서 성장할 수 있다.
대기업에서 신입사원부터 시작해서 올라가는것도 괜찮지만 요런 커리어 패스도 꽤 괜찮다.

외국계 기업은 다양한 국가에 진출해보면서 다양한 해외영업 노하우가 축적되어 있다.
이런 지식을 거의 무제한적으로 배울 수 있다. 큰 매력임.

어학능력과 컴퓨터 사용능력은 기본중의 기본이다.
컴퓨터 사용능력이 좋은 사람이 처음 3년간 큰 어드밴티지를 갖는다.
처음 맡는 작업은 단순작업이지만 그 작업을 잘 해내는 사람에게 다음단계의 일을 시키기 때문.

Goal-Oriented된 사람을 좋아한다.
나 우리 회사 키워서 세계정복 어쩌구저쩌구류의 얘기가 통한다.


외국계 취업 이모저모

신문이나 인터넷 등 대중적인 미디어에 채용광고 내지 않는다. 너무 많이 몰려서 힘들기 때문.
주로 학교의 취업정보실이나 직원인맥 또는 지인의 추천에 의존한다.
Korea Foreign Company Directory, 미국 상공회의소, 유럽 상공회의소에서 나오는 회원사 명부 참조.

수시채용이 많으며 내가 제출한 이력서는 보통 1년동안 보관된다.

면접때는 직설적인 질문이 많으며 진솔하게 대답하는 것이 좋다.
근거와 알맹이가 있는 얘기를 해라. 너무 옛날옛적 이야기는 하지 않는게 좋음.

임시직이라도 1년정도는 괜찮다.
임시직과 정규직 상관없이 1년정도는 트레이닝 받는 기간이니까 상관없다.
하지만 1년이 넘어가면 임시직이 하는 일은 발전이 없으므로 피하는게 좋다.



2009/03/31 22:19 2009/03/31 22:19


1. 다사다난 '꽃남', 해피엔딩으로 유종의 미
꽃보다 남자 종영.
스토리가 안드로메다로 가다가 해피엔딩으로.
준표가 금잔디에게 청혼.
잔디는 3수해서 의대생.

3개월. 총 25화.

2. 찜질방·PC방·만화방에서 사는 대졸인생들
고시원·찜질방·PC방·만화방·다방 등에서 사는  '준노숙인' 중 전문대졸 이상의 고학력자가 13.7%
한달 지내는데 고시원은 15~35만원, 나머지 시설도 15~27만원 정도가 든다고.

고시원은 월세를 한꺼번에 내야하지만 나머지 시설은 하루단위로 내면 되기 때문에 애용한다고.
의자에서 자면 무지무지무지 불편할텐데.
근데 다방에서는 어떻게 자나요ㅠ

3. 美 1월 20대 대도시 집값 또 폭락(상보)
미국의 20개 대도시 지역의 주택 가격이 지난해 12월 전년동기대비 18.97% 하락.
주택 차압이 급증하고 판매가 급감해서 그렇다고.

미국 20개 대도시 지역의 주택 가격을 반영하는 S&P/케이스실러지수는 전년동기대비 18.97% 하락.

4. ‘테러와의 전쟁’ 국제무대 퇴출
Global War On Terror.
외교정책 말고 전쟁으로 해결책을 찾은 부시 행정부의 정책을 나타내는 말이랍니다.

오바마 행정부는 ‘스마트 파워’, ‘전략적 리더십’, ‘책임지는 주권’ ‘지속가능한 안보’ 전략 강조.

5. 이상득 ‘친박후보 사퇴 종용’ 파문
장군님은 그런 얘기 들었다고 하고.
이상득님은 안했다고 하고.

누굴 믿어야하나.

6. 뉴스캐스트 3개월…언론사 트래픽 최대 10배 증가
네이버에서 뉴스를 언론사 페이지로 직접 링크걸면서 언론사 홈페이지 힛수가 전보다 10배로 늘었다고.
중앙일보는 주간 방문자 900만명정도.
네이버 방문자수는 주당 2천2백만명. (엄청나구나)

각 언론사 서버들이 늘어난 트래픽을 못견뎌 서버를 늘리거나 다시 네이버로 트래픽을 돌리는 경우도 있다고.
스팸 댓글 처리 문제도 고심중.

7. 테트리스 개발자 방한 “만들 때 전세계 대박날 줄 몰랐다”
러시아인 알렉세이 파지노프(54).
25년전 즐겨하던 러시아 퍼즐을 게임으로 만들었다고.
미국으로 이민가서 MS에 입사해 계속 다른 게임을 만들었답니다.

무려 30여년간 인기를 끌고있는 이유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답변.

미스터리다. 추상적인 것이어서 더 좋아하는 것 아닌가.
문화적 배경이 추가되면 모르는 사람은 외면한다. 중립성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2009/03/31 21:40 2009/03/31 21:40


학교에서 한 면접특강 요약.
강사는 이우곤HR연구소 대표 이우곤님.


0. 면접
면접의 대부분은 제로베이스이다. 다 될만한 사람들이 들어오므로 스펙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압박면접을 보는 이유: 대부분의 업무환경은 스트레스를 많이 준다. 옆사람 대화, 전화, 상사의 부름 등등.
압박면접을 보는 이유: 그래서 이 사람이 스트레스 상황에서 어떻게 하나 보려는것.
확실한 직업관을 가지고 들어가라. : 내가 이 일을 왜 하고싶으며 내 삶에서 이 일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있는지.

준비해야할 것들
업무관련 지식
책임감: 증명할 구체적 케이스
적극성 및 팀워크: 증명할 구체적 케이스
용모
애사심


1. 처음 면접장에 들어갈때
대부분의 면접자들이 너무 긴장하고 회의실, 임원실 등 분위기에 압도당한다.
상관하지말고 자신에게 편안한 인상의 면접관을 찾아서 그 사람을 보고 자리로 이동.
걸을때는 슈퍼맨 망또를 입었다고 생각하고 걸어라. 자신있게.


2. 인사와 시선처리
기계적 인사를 하지 말아라. 꼭 아이컨택을 해라. 면접관과 눈을 마주치고 그 다음에 인사.
면접관석 가운데 앉아있는 사람이 대장인 경우가 많다. 그 사람을 자신있게 봐라.
코끝을 보고 최초엔 한곳에만 집중해라. 서서히 시선을 옮기는데 자주 옮기면 눈치 보는것처럼 보인다.


3. 자기소개
대부분의 면접관은 자기소개를 듣지 않는다. 자기소개서 읽기 바쁘다.
긴장해서 중간에 끊기거나 다시 하는 경우가 많다. 결말을 흐지부지 끝내지 말고 확실히 끝내라.


효과적인 자기소개범 : OEOB

Overview
기본 신상정보와 말할 내용 요약. 왜? 면접관은 내가 누군지 모르고 자소서도 미리 안보기때문에.
오래된 기업(현대,삼성 등등)일수록 자신을 써머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비중은 60초중 10초정도로.

자기소개 하세요 하면 면접관과 아이컨택한 다음에 시작한다.
아무도 안보면 조금 기다리다 그냥 시작. 안그러면 개기는걸로 보임.
블라인드 면접 아니면 자신의 이름과 소속 밝히고.

ex) 봉사활동 200시간, 5개국여행과 2번의 공모전 실패, 40시간의 기네스 기록 도전!
이정도 짧고 굵게 낚시멘트 날리면 주목받을 수 있음

Example : 요약된 사례나 에피소드로 집중시킴
ex) 팔뚝을 보인다. CJ홈쇼핑의 담을 넘었다. 나에게 담은 높았다. 여자애 진짜로 팔의 생채기 보여줌

Outline : 하나의 키워드에 집중화로 강점 집중 강조.
ex) 도전정신 : 담을 넘을 수 있다. 위나 밑은 뚫려있다. 어쩌구 저쩌구...

Benefit : 집중 키워드를 지원회사 또는 직무에 적용할 수 있는 포부로 호소.
ex) 시장진입 장벽, 신아이템 발굴의 벽, 벽을 넘는 도전정신으로 넘겠다.......


4. 인성질문
전체 점수 비중 10%정도만 차지. 그러나 다른 질문 답변에 대한 인상을 결정한다. ex)얘가 뻥쟁이구나 등등.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고 잘 생각한 후에 대답하라.

성장과정 질문(부모직업, 학교생활 등)
성장과정이 사람 평가하는데 굉장히 중요. (프로이트, 융 등의 이론 기반)
원래 물어보면 안되지만 분명히 물어본다.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고 잘 대답하라.
실제 부모 직업 등의 히스토리가 나의 직업선택, 인생 등에 큰 영향을 준다.

학교생활
학교생활 건강히 잘 했는가 물어보는 것.
동아리, 대외활동 기타등등.

윤리성 질문(상황 질문에 따른 심층질문)
컨닝 해봤냐? 등의 윤리상황 질문.
질문 던져놓고 내 표정, 반응, 눈동자 움직임 등등 다 평가.

대인관계 및 사회성에 관련된 질문
어떤 친구를 좋아하나?
친구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나? 등등의 질문.

나의 대인관계 유형과 평소 인간관계를 알수있음.
선배를 좋아한다고 대답하면 배움을 좋아하는 사람.
내 말을 잘 들어주는 친구가 많다고 하면 공감 위주의 인간관계 하는사람 등등의 평가가 나올 수 있다고.

나는 어떤 친구를 좋아하고 친구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미리 생각해두자.


5. 직무관련 질문

전공 관련 질문
제일 재밌게 들은 과목은?
전공에 어느정도 애정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는것.
가장 감명 깊게, 애정 담긴 과목, 대학원 가도 전공하고 싶은 과목 하나정도 생각해놔야.

회사의 주요사업 및 신문기사 질문
임원진으로 갈 수록 범위가 큰 질문 한다.
ex> 우리나라 경제 어떻게 될 것 같아?   

일단 넓게 본 전망 등 크게 답변한다. 그다음 직무와 관련된 잘 아는 주제로 좁혀서 답변.

업무관련 된 자기계발 사항
마케팅에 있어서 중요한거 세가지 대봐? -> 인간, 통계, 심리
그럼 그중에서 제일 중요한건? -> 심리
그럼 심리 위해 니가 노력한거? -> 어버버버...

마지막 질문에서 자승자박이 될 수 있다.
미리 생각하고 답변하자.

신문 질문
평소 시사에 관심을 두고 있는지 알아보려는 질문.
질문의 시제는 상관없다.
미리 직무와 관련된 신문기사를 파악해놓고 가자.

ex) 오늘아침 신문 읽었나? 아니요.  그럼 어제는?  이런식으로 나간다.


창의성 질문
정답이 없는 이색질문.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유연성 판단.
때로는 독특한 시각으로 접근하는 유머감각이 유용할수도.

아무도 그자리에서 풀지 못한다. 문제를 풀 수 있는 솔루션만 제공하면 됨.

ex) 서울시에서 하루에 팔리는 짜장면의 양은?

어떻게 푸나?
1. 문제 안에 답이 있다.
2. 가설 세우기

ex) 서울시 1000만이라고 가정 -> 30개 구가 있다고 가정 -> 20개 동 있다고 가정 -> 1개 동에 중국집 5개
     -> 중국집 1개가 유지될려면  손익분기점은 얼마? 구해서 거꾸로 올라간다.



목표의식 질문
일관성 있는 답변 해야한다.
직업관 및 계획성 있는 철학 보여줘야함.
직무에 연관된 계획 세워놓자.
샐러리맨보다 비즈니스맨의 자세 보여줘야함.

ex) 존경하는 사람?
자기 커리어에서 롤모델로 답하는 것이 좋다.


우리가 당신을 왜 채용해야 합니까? 라는 질문
의도 : 자기분석 여부 확인 / 정보력 확인 / 목표의식과 직업관 확인
답변 포인트 :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나의 기술을 말하라!

선호적 기술 : 특수 직업과 관련 없음 (계획 세우기, 함께하기, 자료찾기, 승부욕, 가르치기 등등)
전문 기술 : 특수학 직업과 일대일 관계가 되는 기술
잠재적 역량기술 : 묵표수준, 포부, 리더십 등등 -> 경험 통해 말할 수 있다.



6. 토론면접

상대방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출발하지 말자. 그들은 적이 아니다.
우리가 51정도 옳으면 상대방은 49정도 옳다는 정도의 마음가짐으로.
보통 4~7명이 한조가 되고 10~20분간 준비한 후 40분~50분간 진행된다.

시간을 인원수로 나눠서 자기에게 할당된 시간을 채워 적당히 말한다.
적절한 기회에 적절히 말하면 된다.
핵심을 찔러야 점수 많이 받는다. 잘 듣다가 맥을 집는게 좋다.

처음 발언을 할 때 구체적인 에피소드를 제시하는 것이 상당히 효과적이다.
설명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마라. 설득을 해야한다.
주제의 본질을 파악하라. ex) 인터넷 댓글 -> 표현의 자유가 핵심임
차별화된 시점에서 긍정적 대안제시 ex) 이건 어떨까요?
조건부 접근법을 사용하라. ex) 이런이런 것들이 된다면 니네 주장도 좋네.

두괄식 발언을 하라.
한번에 3가지 이상의 포인트를 말하지 마라.
자기가 말할 포인트의 숫자를 미리 말해보자. 시선과 관심히 굉장히 집중된다.

주요 주제 
이공계 - 스펙 a 와 스펙 b를 놓고 장단점 토론
인문계 - 시사 또는 업무갈등 상황에서 결정


7. 피티면접

주로 임원들이 들어온다. 그들은 매우 바쁘다.
결론부터 말하고 듣는것에 익숙해져있다.

결론 -> 근거 -> 방법의 순서로 말하는 것이 좋다.
배경과 필요성(기획 및 프레임) -> 근거제시(사례) -> 실현방안(학자이론,시대이론) -> 결론

칠판사용
꼭 사용해도 되는지 물어봐야한다.

1. 들어와서 내 신원, 주제 밝히고 주제 오버뷰.
2. 판서 해도 되는지 물어본다.
3. 판서방법 : 문장 쓰지 마라 -> 논문의 순서같이 같이 체계적으로 -> 도식화 하는게 더 좋다.

표나 차트를 만들어도 좋다.
매트릭스 만들어라.

2009/03/31 17:01 2009/03/31 17:01



MOS Master.
없는사람 없다는 그 모스.
개나소나 다 딴다는 그 모스.

얘도 까먹고 있다가 저번주에 CJ인턴 쓰면서 생각났다.
여름방학 인턴 다 떨어지고 하반기 취업을 준비하면서 '나 이거라도 있어야돼!!!' 라며 빡시게 공부했던.
엑셀 시험보던 8월 7일 시험보고 나오자마자 썬스타 합격 전화 받았는데 그래서 그날은  더 기억에 남는듯.

이거 공부하면서 몰랐던 오피스 기능들 좀 알게됐고 나중에 인턴할때도 도움 많이 됐다.
학원비 24만원이 그닥 아깝지않았음.

시험비 20만원은 초큼 많이 아까웠고.


2009/03/31 16:21 2009/03/31 16:21